신석우 원장과 MOU를 맺었다. 양측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아세안 10개국과의 의료 시설, 의료 장비 지원 등 보건 복지 분 야를 비롯한교육, 문화 교류 협력에 적극 협력하고, 관계 증진에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박상원 회장은 'IMC강남클리닉이 오랫동안 연구해온 줄기세포와 미용, 성형 기술을 접목 해서 동남아 10개국의 VVIP를 상대로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이를 통한 수익창출을 의료 시 설이 열악한 동남아 지역에 기부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신석우 원장은 '낙후한 동남아 의료진들을 한국에 초청하여 교육을 시켜서 동남아 자국 의 의료진의 질을 높이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오랜 신념을 강력히 피력했다. <저작권자 ⓒ 디아거스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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