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에는 과학기술통신부,외교부,서울시,조폐공사,수출입은행,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 한아세안센터,언론진흥재단, 다문화 tvM,중소기업청, 새마을운동중앙회, 글로벌중소기업연맹,(사)한국인삼산업전략화협의회,(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주한 캄보디아대사관,국립군산대학교,(재)국제평화문화교류재단,(사)한국지역산업문화협회가 나섰다.
이밖에도 ㈜MAMMOET, ㈜로딕스,(주)신화로직스,법무법인 정세, ㈜파미니티,㈜초이스맨파워시스템, ㈜중국성개발, ㈜CS바이오테크, 설경뉴스, 디아거스타임스, (주)이지아이엠,(주)셀 바이오,우리들뉴스가 후원사로 협찬했다. 이 심포지움은 국회의원 안상수(자유한국당),김진표(민주당),이철우 국회정보위원장,이명수(자유한국당), 변재일(민주당), 김영춘 해수부 장관,이주영(자유한국당),우상호 의원(민주당), 외교부 산하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이 축사를 통해, 원조받던 나라 한국이 그동안의 발전 저력을 동남 아시아의 개발도상국들에 힘을 주자는 데 여야를 떠나 힘을 보탰다.
첫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상준 (주)로딕스 회장(전 삼성전자 이사)는 "캄보디아 정보산업 진출을 통한 ASEAN시장 개척 방안"에 대해 지난 5년간 캄보디아,베트남 등 동남아지역의 추진 경험을 토대로 살아있는 경험을 전하는 한편, 중국의 자본과 일본의 체계적인 추진을 소개하고 한국의 ICT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설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번째 발제자인 박상원 (사)한아세안포럼 회장/한캄보디아교류협회 회장은 "한국과 캄보디아 경제협력 방안"을 투자를 중심으로 풀어냈다. 특히, 박 회장은 투자와 관련된 현지의 시스템을 소개하며 이해를 높였다. 세번째 발제자인 최경희 박사(서울대 동남아시아센터 선임연구원)는 "한국정보산업을 캄보디아 모델을 통해서 ASEAN 10개국으로 확대시키는 방안"을 발표해 극찬을 받았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장명철 군산대학교 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홍현표 박사(해양수산연구원 선임연구원), 김덕현 본부장((주)로딕스 본부장), 김연홍 교수(한국교통대학교 교수/전 IPAK회장),최명동 전무((사)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전무), 정동훈 교수(광운대 영상미디어학과 교수), 정진송 회계사(삼일회계법인 상무), 김성수 박사(주 파미니티 대표), 김창훈 박사(KIET 선임연구원)와 함께 다양한 각계의 전문적인 견해를 통해 향후 대한민국의 아세안 시장 진출에 대한 실효적 모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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