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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광철 서울대 성악과 교수(53)사진 (사단법인 한아세안포럼 제공) © 박상원 대기자
연광철 서울대 성악과 교수(53)가 독일어권 성악가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인 카머
젱거(Kammersaenger.궁정가수) 칭호를 21일(현지시간) 베를린 구립오페라극장으로부터
받았다.
한국인 성악가가 이 칭호를 받은 것은 2011년 전승현이 독일 슈투드가르트 국립국장에서
받은 이후 두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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