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FA((사)한아세안포럼 박상원 이사장)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산하 해외 노동 이주청 sayfutdinov 부청장 회담

윤연재 기자 | 기사입력 2022/09/24 [12:47]

KAFA((사)한아세안포럼 박상원 이사장)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산하 해외 노동 이주청 sayfutdinov 부청장 회담

윤연재 기자 | 입력 : 2022/09/24 [12:47]

▲ 2022년 9월 23일(금) 오후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소회의실에서 회딤을 마치고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산하 해외 노동 이주청 Mr. Sayfutdinov 부청장 일행과 찍은 기념 사진((사)한아세안포럼 제공)  © 윤연재


2022년 9월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소회의실에서 한국에 있는

우즈베키스탄 이주 노동자에 대한 '정보와 Q & A' 와 이주노동자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있었다.

특히 지난번 우즈베키스탄 노동부 장관이  한국을 방문해서 국회에서 "우즈베키스탄 노동부와

KAFA((사)한아세안포럼)와의 MOU 체결을 조속히 시행할 것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에

보고해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추진 할 예정임"을 Mr. Sayfutdinov 부청장은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Mr. Sayfutdinov 부청장을 비롯해서 파루코 고이브나자로브 소장, 아지

즈벡 해외 노동 이주청 한국부서 부장이 참여했고, 한국측에서는 (사)한아세안포럼 박상원 회장,

정재연 해외인력사업총괄단장과 박성준 해외사업총괄본부장을 비롯해서 1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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